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가와 노리코 (문단 편집) === 코믹스 === 만화에서는 원작과 다른 점은 거의 없으나, 카즈오한테 총을 쐈지만 확인사살한 것은 쇼고가 아니라 슈야이고 함께 탈출한 후 배를 타고 밀항하여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 외에 번외편에 의하면 슈야를 야구 경기에서 처음 보고 반했다. 이후에 슈야가 코치와 싸우다 퇴부당하고 의욕을 잃고 여름방학 동안 잉여처럼 보냈는데 매일 찾아왔다. 슈야는 라디오로 락을 듣고 정신을 차리는데 정작 노리코와 신지가 누군지도 그 동안 있는 줄도 몰랐다. 마지막에 [[신지의 삼촌]]의 애인의 도움으로 부모님에게 마지막 전화도 하고 미국으로 간다.[* 프로그램 참가에 반대했다는 이유만으로 부모가 살해당하고 원래 담임 선생도 반 아이들을 사지로 몰 수 없다며 극렬하게 반대했다가 사고를 위장한 살해를 당하는데 무려 국가 반역죄를 포함한 23개의 죄목이 씌여진 노리코의 부모가 정부로부터 아무런 해코지를 당하지 않은 이유는 불명이다. 결국 히로인 보정이라고 봐야한다.][* 다만 위의 어른들은 '게임에 방해됐다'는 이유가 있어 '제거'당한 것인데, 노리코의 부모가 만약 가만히 있는다면 정부 입장에선 굳이 이들을 해칠 이유가 없다. 즉 이들이 이뻐서 곱게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굳이 제거해야해할 이유가 없다는 것.(작중 정부는 인간을 물건 취급하는데, 이에 맞게 비유하면 담임은 걸리적거리는 치운 것이고 노리코의 부모는 걸리적거리지도 않는데 굳이 귀찮게 없앨 이유도 없는 것) 오히려 살려두면 노리코와 슈야가 이들과 접촉하려다 꼬리를 밟힐 수 있으니, 살려두고 감시를 철저히 붙히는게 이득이다.] 같은 반의 모두가 죽고 자신들만 살아남아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 되는 건지 슈야에게 묻고 모두의 기억을 짊어지고 살아가겠다는 슈야의 대답에 슈야라면 꼭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